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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


“이스마엘의 반역” (렘 41:1-18)

  • 정모세
  • 23.09.09
  • 93

이스마엘의 반역” (41:1-18)

1.일곱째 달에 왕의 종친 엘리사마의 손자요 느다냐의 아들로서 왕의 장관인 이스마엘이 열 사람과 함께 미스바로 가서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에게 이르러 미스바에서 함께 떡을 먹다가

2.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과 그와 함께 있던 열 사람이 일어나서 바벨론의 왕의 그 땅을 위임했던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를 칼로 쳐죽였고

3.이스마엘이 또 미스바에서 그다랴와 함께 있던 모든 유다 사람과 거기에 있는 갈대아 군사를 죽였더라

4.그가 그다랴를 죽인 지 이틀이 되었어도 이를 아는 사람이 없었더라

5.그 때에 사람 팔십 명이 자기들의 수염을 깎고 옷을 찢고 몸에 상처를 내고 손에 소제물과 유향을 가지고 세겜과 실로와 사마리아로부터 와서 여호와의 성전으로 나아가려 한지라

6.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이 그들을 영접하러 미스바에서 나와 울면서 가다가 그들을 만나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에게로 가자 하더라

7.그들이 성읍 중앙에 이를 때에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이 자기와 함께 있던 사람들과 더불어 그들을 죽여 구덩이 가운데에 던지니라

8.그 중의 열 사람은 이스마엘에게 이르기를 우리가 밀과 보리와 기름과 꿀을 밭에 감추었으니 우리를 죽이지 말라 하니 그가 그치고 그들을 그의 형제와 마찬가지로 죽이지 아니하였더라

9.이스마엘이 그다랴에게 속한 사람들을 죽이고 그 시체를 던진 구덩이는 아사 왕이 이스라엘의 바아사 왕을 두려워하여 팠던 것이라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이 그가 쳐죽인 사람들의 시체를 거기에 채우고

10.미스바에 남아 있는 왕의 딸들과 모든 백성 곧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에게 위임하였던 바 미스바에 남아 있는 모든 백성을 이스마엘이 사로잡되 곧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이 그들을 사로잡고 암몬 자손에게로 가려고 떠나니라

11.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그와 함께 있는 모든 군 지휘관이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이 행한 모든 악을 듣고

12.모든 사람을 데리고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과 싸우러 가다가 기브온 큰 물 가에서 그를 만나매

13.이스마엘과 함께 있던 모든 백성이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그와 함께 있던 모든 군 지휘관을 보고 기뻐한지라

14.이에 미스바에서 이스마엘이 사로잡은 그 모든 백성이 돌이켜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에게로 돌아가니

15.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이 여덟 사람과 함께 요하난을 피하여 암몬 자손에게로 가니라

16.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그와 함께 있던 모든 군 지휘관이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이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를 죽이고 미스바에서 잡아간 모든 남은 백성 곧 군사와 여자와 유아와 내시를 기브온에서 빼앗아 가지고 돌아와서

17.애굽으로 가려고 떠나 베들레헴 근처에 있는 게롯김함에 머물렀으니

18.이는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이 바벨론의 왕이 그 땅을 위임한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를 죽였으므로 그들이 갈대아 사람을 두려워함이었더라

 

본문은 왕족이며 시드기야의 장관이었던 이스마엘이 바벨론 왕이 세운 총독 그다랴를 암살한 일과 관련된 말씀입니다.

이스마엘은 예루살렘이 함락된지 석 달이 되는 일곱째 달에 열 사람을 데리고 그다랴를 찾아 함께 식사를 나눴습니다.

그다랴는 왕족인 이스마엘을 극진히 대접하기 위해 무장조차 하지 않았을 것이지만, 식사 중 이스마엘과 함께 한 무리가 일어나 그를 칼로 쳐 죽이고, 함께 있던 모든 유다 사람과 바벨론 군사까지 죽인 후 이틀이 지나도록 숨겼습니다.

이후 이스마엘은 세겜과 실로와 사마리아로부터 수염을 깎고 옷을 찢고 상처 낸 상태로 예루살렘 성전에 드릴 소제물과 유향을 가지고 가는 80명의 순례자들을 속여 미스바 성으로 유인하여 그중 70명을 죽여 구덩이에 던져버렸습니다.

10명은 밀과 보리와 기름과 꿀을 밭에 감추었으니 우리를 죽이지 말라간청하였고 이에 그들은 죽이지 않았습니다.

비록 율법대로 제사하는 법조차 모르는 북이스라엘 사람들이지만, 하나님께 제사하려는 순례자들을 그들의 양식과 제물을 빼앗기 위해 살해하는 것은 어떠한 이유로도 하나님 앞에 큰 범죄를 행하는 것입니다.

그는 그다랴와 관련된 모든 사람을 죽여 아사왕 때 바사왕으로부터 미스바 성을 방어하기 위해 만들었던 구덩이에 그 시체들을 던져 채우고 그다랴가 위임받았던 남은 백성들을 사로잡아 암몬으로 옮겨가려고 하였습니다.

앞 장에서 그다랴에게 이스마엘을 제거할 것을 간청하였던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이 이스마엘의 모든 악행을 듣고 군사들을 이끌고 이스마엘의 뒤를 따라가서 기브온 큰 물가에서 만나게 되자 이스마엘은 끌고 가던 백성들을 포기하고 자신을 따르는 여덟 사람만 데리고 암몬으로 망명하였습니다.

그러나 바벨론이 세운 총독 그다랴와 바벨론 군사들까지 죽인 일이 바벨론에 알려질 것을 두려워한 요하난은 백성들을 데리고 애굽으로 가기 위해 임시로 베들레힘 근처에 있는 게롯김함에 머물며 42장에서 예레미야를 찾았습니다.

이스마엘과 요하난 모두 암몬과 애굽을 의지하려 하였고, 그들의 행동은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거역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며 그 안에서 참 평안을 누리시는 복된 성도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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