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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


“예루살렘 함락” (렘 39:1-18)

  • 정모세
  • 23.09.07
  • 98

예루살렘 함락” (39:1-18)

1.유다의 시드기야 왕의 제구년 열째 달에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과 그의 모든 군대가 와서 예루살렘을 에워싸고 치더니

2.시드기야의 제십일년 넷째 달 아홉째 날에 성이 함락되니라 예루살렘이 함락되매

3.바벨론의 왕의 모든 고관이 나타나 중문에 앉으니 곧 네르갈사레셀과 삼갈네부와 내시장 살스김이니 네르갈사레셀은 궁중 장관이며 바벨론의 왕의 나머지 고관들도 있더라

4.유다의 시드기야 왕과 모든 군사가 그들을 보고 도망하되 밤에 왕의 동산 길을 따라 두 담 샛문을 통하여 성읍을 벗어나서 아라바로 갔더니

5.갈대아인의 군대가 그들을 따라 여리고 평원에서 시드기야에게 미쳐 그를 잡아서 데리고 하맛 땅 립나에 있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에게로 올라가매 왕이 그를 심문하였더라

6.바벨론의 왕이 립나에서 시드기야의 눈 앞에서 그의 아들들을 죽였고 왕이 또 유다의 모든 귀족을 죽였으며

7.왕이 또 시드기야의 눈을 빼게 하고 바벨론으로 옮기려고 사슬로 결박하였더라

8.갈대아인들이 왕궁과 백성의 집을 불사르며 예루살렘 성벽을 헐었고

9.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성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자기에게 항복한 자와 그 외의 남은 백성을 잡아 바벨론으로 옮겼으며

10.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아무 소유가 없는 빈민을 유다 땅에 남겨 두고 그 날에 포도원과 밭을 그들에게 주었더라

11.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예레미야에 대하여 사령관 느부사라단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12.그를 데려다가 선대하고 해하지 말며 그가 네게 말하는 대로 행하라

13.이에 사령관 느부사라단과 내시장 느부사스반과 궁중 장관 네르갈사레셀과 바벨론 왕의 모든 장관이

14.사람을 보내어 예레미야를 감옥 뜰에서 데리고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에게 넘겨서 그를 집으로 데려가게 하매 그가 백성 가운데에 사니라

15.예레미야가 감옥 뜰에 갇혔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16.너는 가서 구스인 에벳멜렉에게 말하기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이 성에 재난을 내리고 복을 내리지 아니하리라 한 나의 말이 그 날에 네 눈 앞에 이루리라

17.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그 날에 너를 구원하리니 네가 그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손에 넘겨지지 아니하리라

18.내가 반드시 너를 구원할 것인즉 네가 칼에 죽지 아니하고 네가 노략물 같이 네 목숨을 얻을 것이니 이는 네가 나를 믿었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시더라

 

오늘 본문은 예루살렘 함락 과정과 함락 전 에벳멜렉에 대한 구원의 약속에 관한 말씀입니다.

유다 시드기야 왕 때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이끄는 군대가 예루살렘 성을 포위한 지 열여덟 달 만인 B.C.586년에 예루살렘 성이 함락되고 유다는 멸망하였습니다.

1절에서는 바벨론 군대가 예루살렘 성을 에워싸고 치더니라고 말씀하는데, 이는 단순히 포위만을 한 것이 아니라 완전히 봉쇄시킨 상태에서 맹렬히 공격을 퍼부었음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3절의 중문은 구약에서 여기만 기록되어 있는데, 성의 북쪽과 남쪽을 나뉘어 중심부에 있는 문으로 추정합니다.

바벨론의 고관들이 중문에 앉았다는 것은 성이 완전히 자신들의 손에 넘어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행동이며 성내의 왕을 포함한 모든 사람이 항복할 것을 요구하는 행동이었을 것입니다.

성벽이 파괴되고 바벨론 왕의 고관들은 성의 중문에 앉았을 때, 시드기야 왕은 더는 버틸 소망이 없음을 알고 즉시 그 밤에 왕의 동산 길을 따라 두 담 샛문을 통하여 성읍을 빠져나가 아라바로 도망갔습니다.

시드기야는 두려움에 도망쳤겠지만, 이는 하나님께서 바벨론에게 항복하라는 말씀을 끝까지 어기는 행동입니다.

바벨론 군대는 즉시 그를 쫓아갔고, 여리고 평원에서 잡혀 하맛 땅 립나에 있는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로 끌려가서 심문받도록 하였는데, 바벨론 왕은 시드기야의 눈 앞에서 그의 아들들을 죽였고, 유다의 모든 귀족을 죽였으며, 시드기야의 두눈을 빼게 하여 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고 갔습니다.

바벨론 군대는 왕궁과 백성들의 집을 불사르며 성벽을 헐었고, 성 중에 항복한 백성들은 모두 잡아 바벨론으로 끌고 갔으며, 다만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아무 소유가 없는 빈민을 유다 땅에 남겨두고 포도원과 밭을 관리케 하였습니다.

그리고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를 유다의 총독으로 세워 남은 자들을 관리하게 하였고, 바벨론 왕의 명으로 예레미야를 감옥 뜰에서 풀어주어 그다랴에게 넘겨주어 자유를 주었습니다.

그댜라의 부친 아히감은 26장에서 예레미야가 성전에서 잡혀 위기에 처했을 때 그를 도운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15-18절은 시드기야의 신하 구스인 에벳멜렉에 관한 예언으로 38장에 위치해야 할 것이지만, 예루살렘 멸망 기사 뒤에 배치한 것은 하나님의 편에 섰던 에벳멜렉을 예언의 성취로 멸망 중에도 구원하셨음을 보여주고자 한 것입니다.

멸망 중에도 의인을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며 사시는 복된 성도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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