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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


“내가 노하여 너를 쳤으나” (사 60:10-14)

  • 정모세
  • 22.11.28
  • 91

내가 노하여 너를 쳤으나” (60:10-14)

10.내가 노하여 너를 쳤으나 이제는 나의 은혜로 너를 불쌍히 여겼은즉 이방인들이 네 성벽을 쌓을 것이요 그들의 왕들이 너를 섬길 것이며

11.네 성문이 항상 열려 주야로 닫히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들이 네게로 이방 나라들의 재물을 가져오며 그들의 왕들을 포로로 이끌어 옴이라

12.너를 섬기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파멸하리니 그 백성들은 반드시 진멸되리라

13.레바논의 영광 곧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이 함께 네게 이르러 내 거룩한 곳을 아름답게 할 것이며 내가 나의 발 둘 곳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14.너를 괴롭히던 자의 자손이 몸을 굽혀 네게 나아오며 너를 멸시하던 모든 자가 네 발 아래에 엎드려 너를 일컬어 여호와의 성읍이라,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의 시온이라 하리라

 

오늘 본문은 은혜로 회복된 시온이 성벽과 성전을 재건하게고 장차 누리게 될 영광에 관한 예언의 말씀입니다.

나아가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을 통해 세워진 영적 새 이스라엘인 교회가 번성하게 될 것을 예언하는 말씀으로 이해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노하여 너를 쳤으나 이제는 나의 은혜로 너를 불쌍히 여겼은즉이라고 말씀합니다.

이방인들의 손에 남유다가 명망하게 된 것은 그들의 죄악으로 인한 하나님의 노하심의 결과라는 사실을 말씀하십니다.

선지자의 시점에서는 미래에 일어날 징계와 구원에 관한 말씀이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징계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구원받을 만한 자격을 갖추지는 못할 것을 아시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이미 작정하신 대로 그들을 구원하시고 시온을 회복시키시키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그들을 멸망시키는 도구로 사용하신 것도 이방인들이였지만, 시온을 재건하는데 있어서도 이방인들이 네 성벽을 쌓을 것이요 그들의 왕들이 너를 섬길 것이며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일차적으로 바사왕 고레스의 조서를 따라 이방인들이 물자와 인력으로 함께 협력하게 될 것을 예언하는 것으로 볼수 있으며, 나아가 세계 곳곳에 복음이 전해지고 이방인들이 회심하여 교회의 일원으로서 동등한 은혜를 누리며 교회를 세우는 일에 동참하게 될 것을 예언하는 말씀으로 이해됩니다.

심지어 교회를 핍박하던 여러 나라의 지도자들까지 회심하게 되는 역사가 있을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네 성문이 항상 열려 주야로 닫히지 아니하리니라고 말씀합니다.

본문은 열려 있는 문으로 이방 나라들이 재물을 가져오며 그들의 왕들을 포로로 이끌어 옴이라라고 말씀하십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수많은 이방인들이 그들의 나라에서부터 재물을 가지고 와서 경배하므로 성문을 닫을 겨를이 없는 것으로 묘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은 실제로 일어난 사건은 아니므로 마찬가지로 이 예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예언하는 말씀으로 이해되며, 교회의 문은 항상 열려 있어서 모든 이방인들이 제한 없이 나아와 예배하고 구원의 백성이 될 수 있음을 예언하시는 것입니다.

그들의 왕들을 포로로 이끌어 옴이라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로 교회를 핍박하던 이들조차 회심하게 될 것을 예언하는 말씀으로 볼 수 있으나, 다음 구절과 연관하여 볼 때는 마지막 때의 악인의 심판을 위한 소환으로 이해 될 수 있습니다.

너를 섬기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파멸하리니 그 백성들은 반드시 진멸되리라라고 말씀하시므로 예수님께서 자기 피로 세우신 교회를 거부하고 핍박하는 모든 자들은 마지막날에 반드시 심판을 받아 지옥에 멸하게 될 것입니다.

성벽 재건에 이어 하나님께서는 성전 재건에 관하여 레바논의 영광 곧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이 함께 네게 이르러 내 거룩한 곳을 아름답게 할 것이며 내가 나의 발 둘 곳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라고 말씀하십니다.

당시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은 레바논 산이 최고의 품질을 가졌던 것으로 보이며,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목재로 하나님의 거룩한 곳인 성전을 아름답게 꾸미게 될 것을 예언하십니다.

또 이 말씀은 장차 세워질 영적 이스라엘인 교회를 이방의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던 이들이 동참하여 번성하게 아름답게 세워가게 하실 것이며, 그 가운데 성령을 통해 임재하시고 다스리실 것을 말씀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너를 괴롭히던 자의 자손이 몸을 굽혀 네게 나아오며 너를 멸시하던 모든 자가 네 발 아래에 엎드려 너를 일컬어 여호와의 성읍이라,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의 시온이라 하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이는 구약시대에는 성취되지 않았기에, 장차 기독교를 핍박하던 로마가 국교로 받아 들이게 된 사건과 지금도 계속해서 나라들이 기독교를 거부하고 핍박하다가 결국에는 받아들이게 되는 것을 예언하는 말씀으로 이해됩니다.

우리의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을 인정하고 복음 전파와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아름답게 섬기는 일에 소홀하지 않는 복된 성도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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