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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흘린 성읍” (겔 22:1-16)

  • 정모세
  • 24.05.14
  • 62

피흘린 성읍” (22:1-16)

1.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인자야 네가 심판하려느냐 이 피흘린 성읍을 심판하려느냐 그리하려거든 자기의 모든 가증한 일을 그들이 알게 하라

3.너는 말하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자기 가운데에 피를 흘려 벌 받을 때가 이르게 하며 우상을 만들어 스스로 더럽히는 성아

4.네가 흘린 피로 말미암아 죄가 있고 네가 만든 우상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혔으니 네 날이 가까웠고 네 연한이 찼도다 그러므로 내가 너로 이방의 능욕을 받으며 만국의 조롱 거리가 되게 하였노라

5.너 이름이 더럽고 어지러움이 많은 자여 가까운 자나 먼 자나 다 너를 조롱하리라

6.이스라엘 모든 고관은 각기 권세대로 피를 흘리려고 네 가운데에 있었도다

7.그들이 네 가운데에서 부모를 업신여겼으며 네 가운데에서 나그네를 학대하였으며 네 가운데에서 고아와 과부를 해하였도다

8.너는 나의 성물들을 업신여겼으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으며

9.네 가운데에 피를 흘리려고 이간을 붙이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에 산 위에서 제물을 먹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에 음행하는 자도 있었으며

10.네 가운데에 자기 아버지의 하체를 드러내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에 월경하는 부정한 여인과 관계하는 자도 있었으며

11.어떤 사람은 그 이웃의 아내와 가증한 일을 행하였으며 어떤 사람은 그의 며느리를 더럽혀 음행하였으며 네 가운데에 어떤 사람은 그 자매 곧 아버지의 딸과 관계하였으며

12.네 가운데에 피를 흘리려고 뇌물을 받는 자도 있었으며 네가 변돈과 이자를 받았으며 이익을 탐하여 이웃을 속여 빼앗았으며 나를 잊어버렸도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3.네가 불의를 행하여 이익을 얻은 일과 네 가운데에 피 흘린 일로 말미암아 내가 손뼉을 쳤나니

14.내가 네게 보응하는 날에 네 마음이 견디겠느냐 네 손이 힘이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내가 이루리라

15.내가 너를 뭇 나라 가운데에 흩으며 각 나라에 헤치고 너의 더러운 것을 네 가운데에서 멸하리라

16.네가 자신 때문에 나라들의 목전에서 수치를 당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오늘 본문은 심판받아야 할 예루살렘의 죄악상을 상세히 말씀하며 심판을 경고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에게 인자야 네가 심판하려느냐 이 피흘린 성읍을 심판하려느냐말씀하십니다.

심판하려느냐를 두 번 반복하는 것은 선지자가 심판하려는 의도가 있음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유다의 정치적, 종교적 지도자들 가운데, 예루살렘에서 벌어지는 죄악에 관하여 하나님의 분노의 심정을 대변하여 책망할 자가 없기 때문에, 선지자에게 책망의 권한을 위임하시는 말씀입니다.

피흘린 성읍은 예루살렘 성을 의미하며, 그 안에 무죄한 자가 죽임을 당하고, 불의와 강포가 가득함의 표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에게 하나님의 대언자로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심판의 이유가 되는 우상 숭배와 모든 죄악에 관하여 확실히 알게 할 것을 명령하십니다.

예루살렘은 가난하고 연약한 자들이 억울하게 피 흘리기까지 죄악이 가득했고, 우상을 섬겨 스스로 더럽혔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심판을 스스로 재촉하는 모습이며, 결국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이방의 조롱거리가 될 것입니다.

평화의 성, 거룩한 성이었던 예루살렘의 이름은 더럽혀졌고, 그 안에는 죄악으로 정치, 종교, 경제, 윤리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소란스러운 상황이 벌어지므로 그 성을 아는 모든 주변 국가들은 조롱할 것입니다.

6-12절은 하나님께 심판을 받게 되고, 모든 주변 국가들의 조롱거리가 되게 된 원인을 말씀합니다.

이스라엘 모든 고관 즉 왕을 비롯한 모든 정치적 지도자들이 자신의 권세로 연약한 백성을 박해하고 착취하였습니다.

그들은 예루살렘 안에서 부모를 업신여겼으며, 나그네를 학대하였고, 고아와 과부를 해하였습니다.

8절부터는 책망의 대상이 예루살렘 즉 그 안의 모든 백성에게로 확대됩니다.

하나님의 성물들을 업신여기고, 안식일을 더럽혔으며, 사람들을 해하려고 거짓으로 이간질하였고, 우상 숭배와 음행하였으며, 근친상간과 성폭력과 간음 등의 성범죄들을 범하였고, 뇌물을 받고 판결을 바꾸는 이와 고리대금업자와 사기로 이웃의 것을 탐하는 이들이 있었는데,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나를 잊어버렸도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행위로 인해 하나님께서는 손뼉을 치며 분노하실 것이고, 그들의 죄악을 심판하시는 날에 그들의 마음은 견딜 수 없고, 그들의 손은 스스로 어떠한 대책을 세워 감당할 만한 힘도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경고를 반드시 이루실 것이며, 백성들을 열방으로 흩어 버리시고, 예루살렘 안의 더러운 것들을 멸하시며, 죄악으로 인해 여러 나라 앞에서 수치를 당하게 될 때, 그들은 심판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알게 될 것입니다.

회개함이 없으며 사하심도 없다는 사실을 알고 오직 작은 일에도 성도의 거룩을 잃지 않는 성도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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