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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대 곁에 두 감람나무” (슥 4:1-14)

  • 정모세
  • 24.02.12
  • 89

등잔대 곁에 두 감람나무” (4:1-14)

1.내게 말하던 천사가 다시 와서 나를 깨우니 마치 자는 사람이 잠에서 깨어난 것 같더라

2.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가 보니 순금 등잔대가 있는데 그 위에는 기름 그릇이 있고 또 그 기름 그릇 위에 일곱 등잔이 있으며 그 기름 그릇 위에 있는 등잔을 위해서 일곱 관이 있고

3.그 등잔대 곁에 두 감람나무가 있는데 하나는 그 기름 그릇 오른쪽에 있고 하나는 그 왼쪽에 있나이다 하고

4.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물어 이르되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이니이까 하니

5.내게 말하는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이것들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하므로 내가 대답하되 내 주여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6.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7.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고

8.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9.스룹바벨의 손이 이 성전의 기초를 놓았은즉 그의 손이 또한 그 일을 마치리라 하셨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네가 알리라 하셨느니라

10.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사람들이 스룹바벨의 손에 다림줄이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다니는 여호와의 눈이라 하니라

11.내가 그에게 물어 이르되 등잔대 좌우의 두 감람나무는 무슨 뜻이니이까 하고

12.다시 그에게 물어 이르되 금 기름을 흘리는 두 금관 옆에 있는 이 감람나무 두 가지는 무슨 뜻이니이까 하니

13.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하는지라 내가 대답하되 내 주여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14.이르되 이는 기름 부음 받은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서 있는 자니라 하더라

 

오늘 본문은 스가랴 선지자가 받은 다섯째 환상으로 순금 등잔대와 곁에 있는 두 감람나무에 관한 환상입니다.

이는 유다 총독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여호수아를 통해 성전 재건 공사를 완수하게 하실 것을 약속하시는 말씀입니다.

천사가 먼저 스가랴를 깨우는데, 현재 스가랴 선지자는 잠을 자고있는 것이 아닌 깨어 있는 상태에서 계속 계시의 환상을 보았으므로 현실과 환상이 구분되지 않는 깊은 영적 체험의 상태에 빠져 있었습니다.

천사는 선지자의 정신과 육체가 완전히 깨어 있는 상태로 되도록 하고 네가 무엇을 보느냐라고 물었습니다.

선지자가 본 환상은 꼭대기에 기름 그릇과 그릇으로부터 관으로 이어진 일곱 순금 등잔대와 등잔 대 양쪽에 있어 기름 그릇에 두 금관을 통해 금 기름을 각각 공급하는 두 감람나무를 보았습니다.

선지자는 말하는 천사에게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이니이까라고 묻자, 천사는 네가 이것들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되물었고, 선지자는 내 주여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라고 답하였습니다.

천사가 선지자를 책망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성으로 환상에 관하여 알 수 없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천사가 대답하기를 먼저는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말씀했습니다.

천사는 하나님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으로 그 답을 대신하며, 성전 재건 공사는 사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닌 스룹바벨과 여호수아가 이 일을 감당하도록 도우시는 성령의 역사로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강조하여 말씀합니다.

둘째는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말씀했습니다.

성전공사를 방해하는 큰 산과 같은 대적들을 물리치고 완수할 때 백성들이 스룹바벨을 축복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천사는 다시 하나님께서 스룹바벨을 통해 시작된 성전 재건 공사가 그의 손으로 완공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사는 백성 중에 과거 솔로몬 성전의 아름다움을 기억하고 현재 재건되는 성전에 실망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결국은 스룹바벨을 통해 완성된 성전을 보게 될 때는 기뻐하게 될 것이라 말씀하고, 등잔을 보며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다니는 여호와의 눈이라 하므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전 재건 공사가 완공될 것을 강조합니다.

학자들 가운데는 여호와의 눈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빛의 역할을 감당할 주의 백성들을 상징한다 말합니다.

11-14절은 선지자가 두 감람나무와 두 가지와 두 관에 관해 상세히 설명해주기를 요청하고 이에 대한 답변입니다.

천사는 이는 기름 부음 받은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서 있는 자곧 스룹바벨과 여호수아임을 밝힙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왕과 제사장의 역할로 구속 사역을 완수하실 메시야를 예표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날마다 나의 이성과 능력으로 사는 것이 아닌 성령께서 공급하시는 충만의 능력으로 사시는 성도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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