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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 단을 타작 마당에 모음 같이” (미 4:6-13)

  • 정모세
  • 23.03.18
  • 100

곡식 단을 타작 마당에 모음 같이” (4:6-13)

6.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그 날에는 내가 저는 자를 모으며 쫓겨난 자와 내가 환난 받게 한 자를 모아

7.발을 저는 자는 남은 백성이 되게 하며 멀리 쫓겨났던 자들이 강한 나라가 되게 하고 나 여호와가 시온 산에서 이제부터 영원까지 그들을 다스리리라 하셨나니

8.너 양 떼의 망대요 딸 시온의 산이여 이전 권능 곧 딸 예루살렘의 나라가 네게로 돌아오리라

9.이제 네가 어찌하여 부르짖느냐 너희 중에 왕이 없어졌고 네 모사가 죽었으므로 네가 해산하는 여인처럼 고통함이냐

10.딸 시온이여 해산하는 여인처럼 힘들여 낳을지어다 이제 네가 성읍에서 나가서 들에 거주하며 또 바벨론까지 이르러 거기서 구원을 얻으리니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를 네 원수들의 손에서 속량하여 내시리라

11.이제 많은 이방 사람들이 모여서 너를 치며 이르기를 시온이 더럽게 되며 그것을 우리 눈으로 바라보기를 원하노라 하거니와

12.그들이 여호와의 뜻을 알지 못하며 그의 계획을 깨닫지 못한 것이라 여호와께서 곡식 단을 타작 마당에 모음 같이 그들을 모으셨나니

13.딸 시온이여 일어나서 칠지어다 내가 네 뿔을 무쇠 같게 하며 네 굽을 놋 같게 하리니 네가 여러 백성을 쳐서 깨뜨릴 것이라 네가 그들의 탈취물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며 그들의 재물을 온 땅의 주께 돌리리라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의 멸망과 회복을 예언하는 말씀으로 비록 이방 나라들의 침략은 있을지라도 회복된 이스라엘은 아무도 다시는 침략하지 못할 나라로 만드실 것이라는 예언의 말씀입니다.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그 날에는 내가 저는 자를 모으며 쫓겨난 자와 내가 환난 받게 한 자를 모아 발을 저는 자는 남은 백성이 되게 하며 멀리 쫓겨났던 자들이 강한 나라가 되게 하고 나 여호와가 시온 산에서 이제부터 영원까지 그들을 다스리리라라고 하신 말씀을 전합니다.

본문에서 그 날1절에서의 끝날과 동일한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적용되는 시기적으로는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끝날이 이스라엘의 회복과 더불어 그리스도의 재림 때에 이루어질 완성된 하나님의 나라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면, ‘그 날끝날의 그림자와 같이 예표적 의미로 이스라엘의 재건과 그리스도의 초림으로 이루어질 하나님의 나라에 더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저는 자’, ‘쫓겨난 자는 실제적인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라기보다는 이어지는 하나님께서 환난 받게 한 자들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말씀으로, 하나님의 심판으로 멸망 받아 흩어진 이스라엘 백성들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장차 저는 자와 같은 남은 백성과 멀리 쫓겨났던 주의 백성들을 다시 불러 모아 강한 나라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친히 시온 산에 임재하시어 그들과 영원히 함께하시고 다스릴 것을 약속하십니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너 양 떼의 망대요 딸 시온의 산이여 이전 권능 곧 딸 예루살렘의 나라가 네게로 돌아오리라라고 말씀합니다.

양 떼의 망대’, ‘딸 시온의 산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의미하고, ‘이전 권능은 다윗 왕가를 의미합니다.

즉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윗 왕가 때와 같은 영광을 회복하게 될 것인데, ‘딸 예루살렘의 나라가 네게로 돌아오리라는 말씀을 통해 그 회복될 메시야의 나라는 이전보다 더 큰 영광의 나라가 될 것이며, 다윗에게 약속된 영원한 왕권이 이루어질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장차 메시야를 통해 누리게 될 영광의 약속에도 불구하고 현재 남유다는 풍전등화와 같은 상태입니다.

그들은 바벨론에 멸망하게 될 것이며, 해산하는 여인처럼 극심한 고통의 시간을 겪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소망이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앞서 약속하신 이스라엘의 회복을 반드시 이루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선지자는 딸 시온이여 해산하는 여인처럼 힘들여 낳을지어다라고 말씀합니다.

해산하는 여인이 고난의 시간을 견디고 아이를 출산하여 기쁨을 얻는 것처럼 고통의 시간을 견디고 하나님의 구원과 이스라엘 재건의 기쁨을 누리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포로 되어 고통받을 바벨론에서까지 그들을 구원하사, 원수들의 손에서 속량하여 내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심판하시므로 많은 이방 사람들이 모여서 멸하려 하며, ‘시온이 더럽게 되며 그것을 우리 눈으로 바라보기를 원하노라라고 말할 것입니다.
선지자는 대적자의 말하는 것이 그들이 여호와의 뜻을 알지 못하며 그의 계획을 깨닫지 못한 것이라라고 말씀합니다.

아마도 이방인들은 예루살렘을 완전히 파괴하고 이스라엘을 멸망시키므로 완전한 승리를 얻었다 자축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하나님의 징계로 인한 것이기에, 약속하신 대로 반드시 회복시키시고, 나라를 재건케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고 오만하게 굴었던 대적자들은 이스라엘의 재건과 더불어 이스라엘에 주신 권능으로 이방 나라들을 멸망하게 하실 것이며, 이스라엘은 그 승리를 주신 하나님께 온전히 영광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고난 중에도 기도하는 주의 백성들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 날마다 아뢰고 응답받는 성도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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