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말씀

부름받은 성도들이 행복해지는 교회

HOME > 은혜의 말씀 > 새벽묵상

새벽묵상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들” (미 3:5-8)

  • 정모세
  • 23.03.16
  • 92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들” (3:5-8)

5.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들은 이에 물 것이 있으면 평강을 외치나 그 입에 무엇을 채워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전쟁을 준비하는도다 이런 선지자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6.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이상을 보지 못할 것이요 어둠을 만나리니 점 치지 못하리라 하셨나니 이 선지자 위에는 해가 져서 낮이 캄캄할 것이라

7.선견자가 부끄러워하며 술객이 수치를 당하여 다 입술을 가릴 것은 하나님이 응답하지 아니하심이거니와

8.오직 나는 여호와의 영으로 말미암아 능력과 정의와 용기로 충만해져서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

 

오늘 본문은 종교 지도자들인 선지자들에게 그들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심판받게 될 것을 경고하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들은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유혹하는이라는 단어는 속이다’. ‘길을 잃다’, ‘비틀거리다등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지자는 원래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 없이 전하고 그들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바른길을 가도록 인도하는 역할을 하여야 하지만, 당시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은 탐욕으로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이어서 이에 물 것이 있으면 평강을 외치나 그 입에 무엇을 채워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전쟁을 준비하는도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물 것에 해당하는 원어의 뜻은 독사가 사람을 물어 생명을 위태롭게 만드는 것이나 이웃에게 돈을 빌려주고 가혹하게 이자를 받아내는 모습을 뜻합니다.

당시 선지자들은 자기 이익을 얻기 위해 독사와 같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으며, 거짓으로 평강을 예언하므로 이스라엘 공동체를 오히려 더 멸망의 위기에 빠뜨리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반면, 선지자들은 자기 이익을 위하여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임박한 전쟁의 위기를 경고하므로 더 많은 헌금을 내도록 유도하였습니다.

즉 이스라엘의 거짓 선지자들은 그들이 복과 저주를 기원하는 기준이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백성들이 얼마나 많은 물질적 헌신을 하는가? 그렇지 못하는가?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그들은 탐욕에 눈이 어두어져서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마저도 그들의 돈벌이 수단으로 여겼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이상을 보지 못할 것이요 어둠을 만나리니 점 치지 못하리라 하셨나니 이 선지자 위에는 해가 져서 낮이 캄캄할 것이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은 대부분 고통과 절망의 시간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인데, 여기서도 거짓을 말하는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은혜에서 떠나 고통스러운 암흑과 같은 상태에 놓이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이상은 미래의 일을 초자연적인 역사로 미리 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의하여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거짓 선지자들이 다가올 미래를 보는 이상과 미래를 점치는 것이 과연 누구로부터 오는 것인가입니다.

그들이 교묘하게 거짓으로 꾸며내는 것이거나 또는 악한 영이 보여주는 거짓 이상일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을 심판하시므로 고통과 절망의 시간에 놓이게 되므로 더는 그러한 이상을 본다 말하거나 점을 치는 행위도 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이 선지자 위에는 해가 져서 낮이 캄캄할 것이라라는 말씀은 거짓 선지자들의 최후의 상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그들이 거짓으로 이상을 말하고 점을 치므로 많은 부와 권세를 누려왔지만, 심판의 때에는 그들이 누리던 모든 것을 잃고 재 위에 앉아 크게 애통하는 것과 같은 큰 통곡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미가 선지자는 선견자가 부끄러워하며 술객이 수치를 당하여 다 입술을 가릴 것은 하나님이 응답하지 아니하심이거니와라고 말씀합니다.

이는 누가 참 선지자인가를 밝히는 말씀으로 거짓 선지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응답하지 아니하시므로 아무리 거짓으로 예언한다 할지라도 이루어지지 않으며 결국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그들이 수치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이어서 오직 나는 여호와의 영으로 말미암아 능력과 정의와 용기로 충만해져서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라고 말씀합니다.

이는 참 선지자인 자신은 여호와의 영 즉 성령으로 말미암아 능력과 정의와 용기로 충만해져서 아첨하는 말을 하는 거짓 선지자들과 반대로 이스라엘의 허물과 죄악을 담대히 지적하여 드러낼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이 시대에서 성도들의 귀를 즐겁게 하는 말로 교묘히 포장하여 유혹하는 이단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직 말씀과 기도 생활을 통해 항상 영적으로 무장되어서 성령님의 힘을 의지하여 사단의 어떠한 공격에도 흔들리지 않고 믿음으로 승리하시는 복된 성도들 되시기 바랍니다.

게시판 목록
“서기관의 거짓 붓” (렘 8:4-12)
“통곡할지어다” (렘 7:29-8:3)
“내 목소리를 들으라” (렘 7:21-28)
“기도하지 말라” (렘 7:16-20)
“무익한 거짓말” (렘 7:8-15)
“그들을 버렸음이라” (렘 6:22-30)
“그리로 가라” (렘 6:16-21)
“내가 누구에게 말하며” (렘 6:9-15)
“너는 훈계를 받으라” (렘 6:1-8)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렘 5:20-31)
“그 가지만 꺾어 버리라” (렘 5:10-19)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렘 5:1-9)
“슬프고 아프다” (렘 4:19-31)
“심판을 행할 것이라” (렘 4:11-18)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며” (렘 4:5-10)
“내게로 돌아오라” (렘 4:1-4)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