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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


“백성들의 머리인 지도자들” (암 6:1-14)

  • 정모세
  • 23.01.23
  • 90

백성들의 머리인 지도자들” (6:1-14)

1.화 있을진저 시온에서 교만한 자와 사마리아 산에서 마음이 든든한 자 곧 백성들의 머리인 지도자들이여 이스라엘 집이 그들을 따르는도다

2.너희는 갈레로 건너가 보고 거기에서 큰 하맛으로 가고 또 블레셋 사람의 가드로 내려가라 너희가 이 나라들보다 나으냐 그 영토가 너희 영토보다 넓으냐

3.너희는 흉한 날이 멀다 하여 포악한 자리로 가까워지게 하고

4.상아 상에 누우며 침상에서 기지개 켜며 양 떼에서 어린 양과 우리에서 송아지를 잡아서 먹고

5.비파 소리에 맞추어 노래를 지절거리며 다윗처럼 자기를 위하여 악기를 제조하며

6.대접으로 포도주를 마시며 귀한 기름을 몸에 바르면서 요셉의 환난에 대하여는 근심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7.그러므로 그들이 이제는 사로잡히는 자 중에 앞서 사로잡히리니 기지개 켜는 자의 떠드는 소리가 그치리라

8.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주 여호와가 당신을 두고 맹세하셨노라 내가 야곱의 영광을 싫어하며 그 궁궐들을 미워하므로 이 성읍과 거기에 가득한 것을 원수에게 넘기리라 하셨느니라

9.한 집에 열 사람이 남는다 하여도 다 죽을 것이라

10.죽은 사람의 친척 곧 그 시체를 불사를 자가 그 뼈를 집 밖으로 가져갈 때에 그 집 깊숙한 곳에 있는 자에게 묻기를 아직 더 있느냐 하면 대답하기를 없다 하리니 그가 또 말하기를 잠잠하라 우리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지 못할 것이라 하리라

11.보라 여호와께서 명령하시므로 타격을 받아 큰 집은 갈라지고 작은 집은 터지리라

12.말들이 어찌 바위 위에서 달리겠으며 소가 어찌 거기서 밭 갈겠느냐 그런데 너희는 정의를 쓸개로 바꾸며 공의의 열매를 쓴 쑥으로 바꾸며

13.허무한 것을 기뻐하며 이르기를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뿔들을 취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는도다

14.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한 나라를 일으켜 너희를 치리니 그들이 하맛 어귀에서부터 아라바 시내까지 너희를 학대하리라 하셨느니라

 

오늘 본문은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의 지도자들의 영적 무지와 죄악을 지적하고 심판하실 것을 선언하시는 말씀입니다.

선지자는 백성들의 머리인 지도자들을 향하여 시온에서 교만한 자와 사마리아 산에서 마음이 든든한 자라고 칭하며,

여기서 교만한안일한이라는 뜻이며, ‘마음이 든든한염려하지 않는이라는 뜻입니다.

그들은 스스로를 대단히 여기고 백성의 지도자로서 충분한 자격을 가졌다고 자화자찬하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악한 모습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따라 행하게 하였으므로 심판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이어서 너희는 갈레로 건너가 보고 거기에서 큰 하맛으로 가고 또 블레셋 사람의 가드로 내려가라 너희가 이 나라들보다 나으냐 그 영토가 너희 영토보다 넓으냐라고 말씀합니다.

갈레, 하맛, 가드는 각각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서쪽과 북쪽과 동쪽에 위치한 성읍들인데, 아모스 선지자가 활동할 당시 이미 갈레는 앗수르에 의해 멸망하였고, 하맛은 북이스라엘에 편입되었고, 가드는 남유다에게 멸망 당했습니다.

선지자는 멸망 당한 이 성들을 가서 보라고 말씀하는 것은 그들이 멸망하게 된 이유를 보고 생각하라는 의미입니다.

이스라엘이 영토 면에서는 저들보다 크다고 할지 모르지만, 멸망한 그들보다 현재와 같이 태평성대를 누리는 큰 은혜를 받을만한 자격은 없다는 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심판의 날이 다가오리라는 것은 생각지 않고 점점 더 포악해져만 갔습니다

그들은 좋은 집에 살며, 좋은 음식을 먹고, 악기를 연주하며 향락을 즐겼습니다.

심지어 다윗처럼 자기를 위하여 악기를 제조하였다고 하는데, 이는 다윗이 여러 악기를 만들어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였던 것을 빗대어 말씀하는 것으로 그들은 다윗을 빙자하여 자신들의 향락을 위한 도구로 사용했습니다.

또 대접으로 포도주를 마시며 취하도록 즐기며, 사치스럽게 먼 나라에서 수입한 귀한 기름을 즐겨 몸에 바르면서도, 자신들이 겪게 될 심판의 환난에 관하여는 전혀 근심하지 않았습니다.

7-11절까지는 북이스라엘이 겪게 될 환난에 관하여 상세히 밝힙니다.

먼저는 이방인들의 공격으로 가난한 자를 멸시하고 사치하며 향락을 즐기던 지도자들이 포로로 끌려가게 될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친히 징계하시는 것이므로 전쟁과 전염병으로 살아남은 자가 거의 없을 정도가 될 것이며, 그나마 남은 자들은 두려워 하나님의 이름조차 감히 부를 수 없게 될 것이고, 모든 성읍과 집이 다 파괴될 것입니다.

말들이 바위 위를 달리고, 소가 그 바위를 밭 가는 말도 안 되는 일을 하는 것처럼 어리석게도 북이스라엘은 정의와 공의를 저버리고 죄악을 택하였으며, 교만하여 자기들의 힘으로 몇몇 지역을 정복하여 취하였다고 자랑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앗수르를 일으켜 여로보암 2세가 확장 시켰던 모든 국경 끝에서 끝까지 멸망케 하실 것을 예언하십니다.

주께서 주시므로 누리는 것들로 인해 교만하지 말고, 겸손히 감사로 믿음의 삶을 사시는 복된 성도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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