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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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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의심하느냐” (마 14:22-36)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마 14:13-21)
“요한의 목을 베어” (마 14:1-12)
"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행5:12-16)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마 13:53-58)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 (마 13:44-52)
“해와 같이 빛나리라” (마 13:24-43)
“씨를 뿌리는 자” (마 13:1-23)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 (마 12:46-50)
“요나의 표적” (마 12:38-45)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마 12:22-37)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거늘” (마 12:14-21)
“안식일에” (마 12:1-13)
“내게 배우라” (마 11:25-30)
“심판 날에” (마 11:20-24)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마 1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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