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말씀

부름받은 성도들이 행복해지는 교회

HOME > 은혜의 말씀 > 새벽묵상

새벽묵상


“여호와께서 이를 살피시고” (사 59:15-21)

  • 정모세
  • 22.11.26
  • 96

여호와께서 이를 살피시고” (59:15-21)

15.성실이 없어지므로 악을 떠나는 자가 탈취를 당하는도다 여호와께서 이를 살피시고 그 정의가 없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16.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가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공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17.공의를 갑옷으로 삼으시며 구원을 자기의 머리에 써서 투구로 삼으시며 보복을 속옷으로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으로 삼으시고

18.그들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그 원수에게 분노하시며 그 원수에게 보응하시며 섬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라

19.서쪽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쪽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강물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20.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의 자손 가운데에서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21.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영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원하도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오늘 본문은 철저하게 죄악으로 물들어 의인이 살 수 없는 상태에 이른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그들의 죄악에서 구원하시고, 구속자를 시온에 임하게 하시며, 회복된 이스라엘과 동행하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선지자는 먼저 성실이 없어지므로 탈취를 당하는도다라고 말씀합니다.

이스라엘 전체가 죄악에 물들어 있는 가운데도 여호와 신앙을 온전히 지키려는 이들은 있었지만, 그러한 사람들이 버틸 수 없는 사회가 되어버림에 선지자는 한탄하고 있습니다.

그들도 살기 위해서, 피해를 보지 않으려고 처음 가진 성실한 마음을 버리고 악한 세대에 물들어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죄악을 다 살펴보신 결과 정의가 없어진 세상으로 인해 하나님의 마음이 심히 불편하셨습니다.

하나님과 백성들 사이에서 그들의 죄의 문제를 해결할 만한 자격을 가진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과 백성들 사이에서 화목케 하기 위한 중재자의 역할을 할 만한 그 누구도 없었습니다.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이러한 사실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라고 표현합니다.

원뜻은 어찌할바를 모를정도로 놀랐다라는 의미를 가지지만, 여기서는 이스라엘이 죄악으로 인해 중보자도 없이 겪게될 고난에 대한 불쌍히 여기시는 심정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공의를 스스로 의지하사라고 말씀합니다.

우리 타락한 인간은 스스로 죄악에서 떠나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이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공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장수처럼 무장하고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기 위해 분노와 보응을 행하실 것이라 말씀합니다.

자기 팔은 하나님의 권능을 상징하고, ‘자기의 공의는 하나님만이 죄가 없으시므로 죄에 빠진 그들을 대속하여 구원할 자격이 있음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죄악을 제거하고 구원을 이루시기 위해 무장하신 모습을 공의를 갑옷으로 삼으시며 구원을 자기의 머리에 써서 투구로 삼으시며 보복을 속옷으로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으로 삼으시고라고 표현됩니다.

하나님께서 무장하시는 것은 공의, 구원, 보복, 열심 등으로 갑옷, 투구, 속옷, 겉옷과 같은 보호장구만 묘사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죄악의 공격도 허용하지 않으시는 완전한 의를 가지신 분이시기에 그 권능의 팔을 드실 때 어떠한 대적도 감히 대적할 수 없으므로 다른 특별한 무기를 필요치 않으신 것입니다.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그들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그 원수에게 분노하시며 그 원수에게 보응하시며 섬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라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포함한 열방의 모든 원수들에게 분노하시어 보응하시고 보복하실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는 무조건적인 은혜이지만, 죄악을 제거하시기 위해 먼저 자기 백성을 징계하시고, 그들을 죄악으로 물들게 하고, 그들을 압제한 모든 이방 민족들까지 징벌하실 것입니다.

심판하시는 하나님은 마치 급히 흐르는 강물 같이 오실 것인데, 결국은 모든 나라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사역은 이루기 위해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의 자손 가운데에서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구속자는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야곱의 자손 가운데에서 죄과를 떠나는 자는 교회를 예표합니다.

이어서 하나님께서는 장차 성령과 그리스도의 새계명을 통해 영원히 함께 하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우리의 공로가 아닌 그리스도를 통한 대속의 은혜로 구원받은 성도로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게시판 목록
“그가 알지 못하도다” (호 2:8-13)
“논쟁하고 논쟁하라” (호 2:2-7) (2/5)
“이스르엘의 날” (호 1:10-2:1)
“고멜이 임신하여” (호 1:3-9)
“브에리의 아들 호세아” (호 1:1-9)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고” (암 9:11-15)
“모든 죄인은 칼에 죽으리라” (암 9:5-10)
“성전이 무너지는 환상” (암 9:1-4)
“보라 날이 이를지라” (암 8:9-14)
“여름 과일 한 광주리” (암 8:1-8)
“벧엘의 제사장 아마샤” (암 7:10-17)
“메뚜기, 불, 다림줄 환상” (암 7:1-9)
“백성들의 머리인 지도자들” (암 6:1-14)
“어찌하여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느냐” (암 5:18-27)
“내가 아노라” (암 5:10-17)
“여호와를 찾으라” (암 5:1-9)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