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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마 7:7-11)

  • 정모세
  • 20.02.16
  • 19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7:7-11)

7.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9.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10.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오늘 본문은 기도하는 분들이면 누구나 의지하는 구절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는 말씀이 마치 자판기에 동전을 넣고 버튼을 누르면 음료수가 나오듯이 그런 응답의 방법으로 이해합니다.

그러나 정작 무엇을 구하시며, 무엇을 찾으시며, 무엇을 두드리십니까?

본문에서는 세 가지의 행위를 통해 얻어질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말씀하지는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그 응답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 아버지십니다.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주시는 응답은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요?

먼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할 때 받을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사람들은 원하는 것이 있으면 갖고자 노력합니다.

그러나 전혀 현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는 포기해버립니다.

어린 아이들은 다릅니다.

자신의 힘으로 안 되면 부모님을 찾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전능하신 하나님께 불가능은 없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의지하여 믿음으로 간구할 때 하나님께서는 응답해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그대로 응답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11절에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이미 다 알고 계십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은 우리가 구하는 그대로 보다는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십니다.

때로는 내가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수 없어 주어진 상황이 응답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반대로 아들이 배고픈데 돌을 달라고 한다고해서 돌을 쥐어줄 부모가 어디 있습니까?

생선을 먹어야 하는데 뱀을 먹겠다고 하면 그렇게 하라고 하는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구하는 것은 자녀의 마음이지만, 채워주는 것은 부모의 마음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아버지께 구하십시오.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하늘의 것을 찾으십시오.

없어지지 않을 보화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천국의 문을 두드리십시오.

하늘 아버지께서 천국문을 활짝 열고 여러분을 맞아 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것을 구하므로 가장 좋은 것으로 풍성한 응답을 누리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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